
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가 지난 6일 오후 4시 본회 회의실에서 거산냉동산업 신성모 대표를 경기서부지회장으로 공식 위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권역 내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확장성을 극대화할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는 경기서부지회 출범을 기점으로 경기도 내 4개 지회를 순차적으로 완성해 지역 기반 비즈니스의 핵심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권역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사업 수익성을 높이는 고부가가치 업무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신성모 대표와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경기서부지회를 포함해 경기도 4개 권역의 거점을 조기에 안착시켜,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익과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상생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임 경기서부지회장으로 위촉된 신성모 대표는 지난 20년간 산업용 냉동·공조 설비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축적해 온 전문기업 거산냉동산업을 이끌고 있다. 향후 거산냉동산업은 경기서부지회로서 연합회의 각종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냉동·공조 분야의 전문 기술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신성모 경기서부지회장은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연합회의 일원으로 중책을 맡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냉동·공조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로컬산업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경기서부 권역 기업들의 연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는 전국 지회장들과 협력해 지역상생 프로젝트 본격화를 위해 지난 9월부터 ‘K-로컬스타가이드’의 전국투어 행사 일환으로 ‘김규태 쉐프와 함께하는 나눔한끼’ 추진에 이어 다양한 지역상생 프로젝트 추진을 기획중에 있다.
아울러 오는 12월 21일에는 한국지역경제총연합회와 함께하는 경제문화 중심의 인터넷신문 한국경제미디어와 종합문화매거진 ‘THE-K(더케이)’의 창간기념식과 제1회 로컬스타어워즈 및 송년회를 개최해 전국 단위의 네트워크 결속을 다질 계획이다.

